센터일정 자활기업 ‘맛을 만드는 사람들’이 반찬가게 개업 페이지 정보 작성자 : 마포자활 작성일 : 18-06-15 본문 2018년 5월 마포지역자활센터 자활기업 ‘맛을 만드는 사람들’이 SH성산임대아파트상가 지하 13호에 새롭게 둥지를 틀고 반찬가게를 시작하였습니다. ‘맛을 만드는 사람들’은 2006년 마포지역자활센터에서 창업하고, 마포구청에서 인정한 자활기업이며, 단체도시락 주문판매와 출장뷔페를 시작으로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며 깔끔하고 담백한 엄마 손맛으로 지역사회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은 건강한 반찬을 매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7시까지 만나볼 수 있으며, 매일 구입 가능한 정기메뉴로 마른반찬, 장아찌, 젓갈류, 장조림이 있습니다. 또한 계절마다 싱싱한 재료로 직접 만드는 계절메뉴로 김치류와 계절나물, 명절음식, 보양음식이 있습니다. 아울러 수년간의 단체도시락, 출장뷔페 운영의 노하우로 만드는 특별메뉴로 ‘출장뷔페 맛을 만드는 사람들’의 인기메뉴인 꽃게강정과 코다리강정, 가지 완자튀김, 계란말이, 양장피, 각종 샐러드 등이 있습니다. 모든 반찬은 미리 전화를 주시면 대량 조리와 주문 제작이 가능합니다. 반찬 가격은 3,000원부터 시작하며, 매장 내 메뉴는 계절마다 변경될 수 있습니다. 문의사항 또는 반찬 주문제작은 02-393-2322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목록 이전글2018년 7월 희망·내일키움통장 가입자 모집 안내 18.06.29 다음글가로녹지관리사업단, 반려식물 돌봄 활동의 첫 발! 18.06.15
자활기업 ‘맛을 만드는 사람들’이 반찬가게 개업 페이지 정보 작성자 : 마포자활 작성일 : 18-06-15 본문 2018년 5월 마포지역자활센터 자활기업 ‘맛을 만드는 사람들’이 SH성산임대아파트상가 지하 13호에 새롭게 둥지를 틀고 반찬가게를 시작하였습니다. ‘맛을 만드는 사람들’은 2006년 마포지역자활센터에서 창업하고, 마포구청에서 인정한 자활기업이며, 단체도시락 주문판매와 출장뷔페를 시작으로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며 깔끔하고 담백한 엄마 손맛으로 지역사회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은 건강한 반찬을 매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7시까지 만나볼 수 있으며, 매일 구입 가능한 정기메뉴로 마른반찬, 장아찌, 젓갈류, 장조림이 있습니다. 또한 계절마다 싱싱한 재료로 직접 만드는 계절메뉴로 김치류와 계절나물, 명절음식, 보양음식이 있습니다. 아울러 수년간의 단체도시락, 출장뷔페 운영의 노하우로 만드는 특별메뉴로 ‘출장뷔페 맛을 만드는 사람들’의 인기메뉴인 꽃게강정과 코다리강정, 가지 완자튀김, 계란말이, 양장피, 각종 샐러드 등이 있습니다. 모든 반찬은 미리 전화를 주시면 대량 조리와 주문 제작이 가능합니다. 반찬 가격은 3,000원부터 시작하며, 매장 내 메뉴는 계절마다 변경될 수 있습니다. 문의사항 또는 반찬 주문제작은 02-393-2322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목록 이전글2018년 7월 희망·내일키움통장 가입자 모집 안내 18.06.29 다음글가로녹지관리사업단, 반려식물 돌봄 활동의 첫 발! 18.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