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지역자활센터는 1996년 보건복지부 지정 시범 자활센터로
우리나라 최초로 개소한 명실상부 자활센터의 역사와 함께 하였습니다.
저희 서울마포지역자활센터
홈페이지를 찾아주신 많은
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
참여자들이 빈곤을 벗어나기 위해서는 혼자서는 어렵습니다.
이에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같이 보듬어주면서 공동체가 같이 성장하여야 자활에 성공하고 건강한 시민으로 당당하게 자신의 역할을 다할 수 있는 사회인으로 우뚝 설수 있습니다.
행복한 센터를 만들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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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째,긍정의 안경을 쓰겠습니다.
- 상대의 허물을 보기보다는 긍정의 안경을 쓰겠습니다. 긍정의 힘을 통해 행복한 센터를 만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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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째,서로 신뢰하며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 직원과 참여자들이 서로 신뢰하며 주어진 역할을 충실히 감당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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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셋째,칭찬과 격려의 말을 많이 하겠습니다.
- 공동체 안에서 성장을 위한 진심과 사랑이 통하는 의사소통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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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째,'일하고 싶은 곳', '신바람 나는 일터'
- 아침에 일어나서 '일하고 싶은 곳', '신바람 나는 일터'로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끝으로 서울마포지역자활센터를 통해서 참여자들에게 희망을 주신 보건복지부, 서울시, 마포구청, (사)희망이음커뮤니티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서울마포지역자활센터장김 선 희
